신앙생활 Q&A Q. 저는 교회에는 다니지 않지만, 언론을 통해 감리교단의 감독회장 선출 문제로 인해 몇 년 째 계속되는 다툼, 각 교단의 여러 가지 문제점과 …
신앙생활 Q&A Q 얼마 전 친한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. 그런데 가족 모두가 울지도 않고 냉랭한 분위기여서 장례식장 같지가 않…
신앙생활 Q&A Q. 저는 신앙생활을 한 지 5년 된 집사입니다. 집사직분을 받았지만,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해서 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. 직장생활을 하…
신앙생활 Q&A Q. 저는 교회에 다닌 지 얼마 되지 않는 초신자 입니다. 친구의 전도로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장로교만 …
신앙생활 Q&A Q.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돈처럼 귀한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. 돈이 있으면 병에 걸려 죽을 사람도 살릴 수 있고, 어려운 사람도 도울 수 있…
신앙생활 Q&A Q. 송현동에 사는 A집사입니다. 얼마 전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했습니다. 그런데 장례식에 참석하신 교회 집사님께서 "왜 …
신앙생활 Q&A Q.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을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. 하지만 저도 예수를 믿기 전에 가지고 있던 의문이고, 지금도 주변…
신앙생활 Q&A Q.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이 잦은 데,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술을 마시는 문제입니다. 될 수 있으면 마시지 않으려고 이 핑계 …
신앙생활 Q&A Q. 요즈음 교회에 가면 ‘신천지를 포함한 이단 출입금지’라는 스티커가 교회에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. 목사님께서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말씀…
신앙생활 Q&A Q. 저는 교회에는 다니지 않는 청년입니다.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도 있지만, 선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. 특별히 연말연시에 자선냄비 …
신앙생활 Q&A Q. 제가 아는 어떤 집사님은 병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받아 복용해서 치료하는 것은 인간적인 방법이기 때문…